사진

경주 불국사와 안동 하회마을 구경

락운강촌 2013. 5. 1. 10:10

 

 석굴암 감로수

 

 

 석굴암 촬영 금지라니 밖이라도....

 

 토함산 석굴암 입·출구

 

 

 불국사 입구의 반송

 

 

 

 

 

 

 불국사 연못

 

 

 

 

 

 어렸을 때 한번쯤 보았던 옛 물건들

 

 

 '써래'라고 하던가?  소몰고 논밭갈기까지 해 보았지만 써래질만은 못해 보았는데....

 

 

 

 여기서 막걸리 한 잔이 어울리겠는데 ...  막걸리 파는 곳이 아니었다.

 

 

 나이 600여 년 느티나무, 조각조각 붙어 있는 힌 쪽지들은 관람객들이 소원을 적어서 매단 것임.

 

 

 싸리 울타리의 옛 정취가 물씬

 

 

 

 

 

 외양간과 소 밥그릇 ('귕'이라고 하던가?)

 

 

 곡선의 묘미를 살린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음.

 

 

 

 안동 사투리들이 새삼스러움

 

 

 산을 반으로 자른 저 강물과 세월의 힘

 

 

 

 

쪽박과 메주로 장식한 어느 음식점의 풍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