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마운 분께 드립니다
人生(인생)을 소통으로
살아 갈 수만 있다면
그것은 정말 幸福한 일입니다.
嵗月(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 할
나이가 되니 當身(당신)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내 人生에
幸運(행운)이었습니다-
돈 한 푼 안드는
카톡으로 즐겁고 기쁘게
보낼 수 있었기에
폭염의 여름도 내겐
너무나 큰 행복이었습니다.
一方的(일방적)으로
보내는 무례를 범해
미안하고 죄송도 하지만,
그것은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영원함을
전해드릴 수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한 瞬间(순간)
吟味(음미)하고 사라지는
文字(문자)일지라도
그 영원함 때문에,
내 가슴엔 當身(당신)의
温柔(온유)함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人品(인품)을
여름철
끝자락에 돌아보게
됩니다.
님께서
내 知人이어서 난 참
幸福 했습니다,
그리고 9월 달 내내
靈肉(영육)간
더욱 康健(강건) 하시고
넉넉한 가을이 되어
가끔 安否(안부)를
주고 받으며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를
所望(소망)합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 하며
이렇게라도 感谢(감사)의
마음을 傳합니다.
가을을 껴안으려는
"천고마비 "창공은 더
높습니다.
[출처]
항상 고마운 분께
드립니다.
작성자 이금박의 가톨릭
편집: - 윤성 -
우리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