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산소를 먹어라

100세 시대 산소를 먹어라

엄지의 제왕 141회 

 

 

공기 좋은 곳에 갔을 때 상쾌함을 느낄 때 몸속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숨을 쉬고 있어도 산소가 부족해서 몸이 노화된다고 합니다.

산소는 생명유지의 핵심입니다.

나이가 들면 노화되는 이유가 몸 속 산소가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적의 산소 건강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병은 한 가지 원인에서 발생한다.

조직 내 산소 결핍은 만병을 일으킨다.

나이 먹을수록 기운이 없거나 아프더라 하는 경우 산소 부족때문 일 수 있다.

1. 음식물이 에너지로 바뀌려면 산소가 필요하다.

2. 뇌는 산소가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이다.

   5분 동안 산소가 없으면 뇌가 죽는다.

3.산소만 잘 흡수를 해도 암세포를 줄일 수 있다.

   산소가 충분하면 암도 이긴다.

   산소가 충분하면 정상세포가 활발하여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 할 수 있다.

나이 들수록 몸에 독소가 쌓인다.

호흡 - 폐 - 혈액 - 전신으로 산소가 간다.

산소가 부족하면 통증이 생긴다.

생리통도 산소가 부족해서 생긴다.

혈관이 막혀있는 사람은 산소이동 경로를 방해받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

장내 유익균의 활동을 돕는 것도 산소이다.

몸이 필요한 것을 나이가 들면 몸이 원하게 된다

피곤하다, 어지럽다, 아프다, 짜증난다 라는 증상이 산소 부족때문이다.

시골에 가면 통증이 사라진다.

산소는 생명에너지를 만드는 원료이다.

산소는 세포를 회춘시키는 약이다.

활력 백세시대  산소 건강법

좋은 음식을 먹어도 산소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산소는 몸속 에너지 원료이다.

대부분 산소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한다.

1분 숨을 못 쉬면 200만개의 뇌세포가 죽는다.

3분만 숨을 못 쉬어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산소 이제는 먹어야 병 이긴다

산소는 음식을 통해서도 흡수가 가능하다.

모든 음식은 원소로 되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산소가 들어있다.

20살은 인생의 정점이다.

서양인들은 40세를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

40세 이후 산소가 줄어든다.

그것으로 인해 많은 병이 생겨날수 있다.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은 심폐기능이 차이가 난다.

70세 이후 심폐기능이 50%정도로 떨어진다.

산소가 부족해지면 혈색소부족 /혈관이 막힘 등으로 병을 일으킨다

수면이 산소와 연관이 있다.   

산소가 부족하면 깊은 잠을 못 잔다.

잘 잔다는 것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소 부족시 뇌기능이 저하된다.

새벽잠 설친다 잠을 못잔다 하는 것은 산소부족이 원인이다.

나이들수록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듯이 몸 속 산소가 지나가는 점막이 늘어진다. 잘 때 숨길을 막게 된다 .

그래서 자다 깨는 경우가 생긴다.

자다 깨는 경우 이산화 가스 배출이 되어 산소가 부족해진다.

나이가 들면 군살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나잇살도 산소부족증상이다.

지방을 분해하려면 산소가 필요해진다.

산소가 부족해지면 살이 찌게 된다.

충분한 산소를 공급 받으면 나이살이 느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살 빼는 운동이 대표적인 것이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산소를 가지고 운동을 하면 지방을 뺀다는 의미이다.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살이 잘 안 빠진다.

심호흡할 때 갈비뼈가 팽창하거나 수축하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나이가 들면 관절염이 와서 관절이 둔화되어 산소공급이 잘 안된다.

운동을 하기 전에 큰 호흡을 하고 하면 좋다.

산소부족으로 생기는 중년의 치명적 질병은 중풍이다. 

숲 속에 가면 가슴이 확 트인다는 것은 심장에 산소가 많이

공급되었다는 의미로 볼수 있다.

 

산소와 눈의 연관성:

눈속에도 많은 혈관이 있다.

노안은 누구나 나타난다. 안구건조를 막아주는 눈물에도 산소가 많이 들어 있다.

웃는 것보다 우는 것이 더 건강에 좋다.

산소가 없으면 눈이 나빠지기도 한다.

저산소공간이 일상에 있는데 그것을 피하는 것이 산속에

전원 생활을 하는 것보다 낫다.

영화관도 산소가 부족한 공간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은 산소가 부족하다.  

​

최악의 저산소 공간

1위 자동차 :

문을 닫고 운전하는 것은 오염된 공기를 만든다.

밀폐된 자동차가 가장 산소가 부족한 곳이다.

저산소보다 매연이 더 낫다.

창문을 열고 다니는 것이 좋다.

에어컨과 히터를 외부공기 순환으로 한다.

자주 창문을 열어주는 것이 좋다.

졸음운전의 원인도 산소부족일 수 있다.

 

2위 찜질방 :

땀을 많이 내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고 높은 온도가 있기 때문에 산소와 상극이다 넓은 공간을 왔다갔다 하고 수시로 창가 에서 호흡하고 충분한 수분보충, 이온음료를 보충한다

 

3위 지하실

4위 환기 안되는 집 :

환풍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문과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한다.

창문닫고 3시간 이후면 산소포화도가 점점 떨어진다.

산소농도가 19%이하 될때 두통이 생길 수 있다. 

 

5위.출퇴근 시간 지하철

하루중 공기가 가장 깨끗한 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 사이가

가장 공기가 맑다. 

그때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아파트 같은 경우 맞바람을 치게 한다.

환풍기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큰 대로변에 사는 경우 환기 방법이 다르다.

그런 경우 낮에는 문을 닫고 밤에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공기청정기나 공기 순환기를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공기청정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해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한다.

밀폐된 곳에서는 나무가 많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수 있다.

산소를 보충해주는 화초가 있다  

나사에서 인정한 화초이다

 

1위 아레카야자 :

정화효과가 뛰어나고 잎에서 하루에 1리터정도 수분이 뿜어져 나온다.

습도조절 능력이 우수하다.

 

2위 관음죽 :

암모니아 냄새를 흡입한다..

화장실이나 냄새가 발생하는 곳에 키운다.

음지에서 잘자란다.

 

3위 대나무 야자 :

공기중 발암물질을 없애준다.  

과도한 술 몸속 산소를 씻는다 : 

하루에 와인2잔 맥주 2잔 위스키 2잔을 아주 천천히 마셔야 한다.

술을 1잔 마시게 되면 3잔정도의 산소가 필요하다.

술을 마시되 산소를 쓰게 되면 다른 장기에 산소가 부족하게 만든다.

공기 좋은 곳에서 술을 마시면 숙취가 조금 덜 할 수 있다.

산소는 간의 기능을 좋게 하여 해독작용을 해준다.

과식을 하게 되면 소화를 위장에서 시키게 되는데 위장에 혈액이 몰린다.

과식하면 피의 원료인 산소가 과다 소비된다.

속식이 장수의 비결이 아니다.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과식은 피해야 한다.

내 몸 살리는 밥상 위 산소 밥상

제대로 먹기만 해도 산소를 채울 수 있다.

산소가 호흡을 통해서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서도 들어온다.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줄 수 있다.

1.식용산소란?

물이 최고의 산소음식이다.

물이 유해산소를 배출한다.

물속에 든 산소는 내장 점막에 산소를 공급한다.

용존산소가 많은 산소를 먹는 것이 좋다.

고산지대에 올라가면 목이 마르거나 힘이 드는 것이 산소가 부족해서

물로라도 산소를 채우려고 하는 것이다.

탄산수보다 맹물이 가장 좋다. 

물속의 85%가 산소이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2. 비트 :

 

고지혈증과 콜레스트롤을 제거해주는 물질이 들어있다.

혈관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비타민k가 들어있어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혈압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빨간색상이 심장기능과 혈액건강에 도움이 된다.

엽산과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다.

비트는 단단한 것을 고른다.

주름이 적고 싹이 없어야 한다.

 

비트 사과겉절이 :

비트를 잘 씻은 후 5미리정도로 채썬다.

사과도 껍질 째 비트보다 도톰하게 채선다.

고추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생강 깨소금 매실청 까나리액젓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사용한다.

양념은 이틀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채썬 비트와 사과는 쪽파는 먹기 직전에 양념장을 넣어 무쳐서 먹으면 된다.

3. 시금치  :

철분과 엽산이 많이 들어있다.

최고의 산소식품이다.

적혈구 건강을 위해서는 시금치가 좋다.

가을에 먹는 시금치가 약이 된다.

상반기 2월에서 5월 7월에서 10월 시금치가 제철이다.

부분이 빠지지 않은 시금치를 고른다.

시금치 보관은 밀봉하여 눌리지 않게 세워서 벽면에 닿지 않게

야채 채소칸에 보관한다.

다량의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물기를 꼭짜서 냉동보관해도 된다.

 

시금치 먹을때 떯은 맛을 내는 성분이 있는데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골다공증이 있거나 철분영양제를 먹는 경우 조심하고 콩팥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먹는데 주의한다.

시금치 건강하게 먹는 법 

시금치 달걀찜:

우유 1컵 육수 (우유가 없으면 다시마육수나 멸치 육수를 이용해도 된다)

후추 소금 각종 채소 양파 파프리카 시금치를 준비한다.

볼에 달걀을 잘 풀고 채소잘게 썬것을 넣어준다.

시금치는 뺀다 여기에 우유를 넣어준다.

소금간을 하고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준다.

프라이팬에 재료를 넣고 중약불에서 7분에서 8분정도

뚜껑을 덮고 천천히 익힌다.

반정도 익었을때 시금치를 얹어준다.

그다음 뒤집어준 후 3분정도 뒤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