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물건으로 두 가지 일을(생활의 지혜)
10분의 여유를 즐기며 마신 커피를 담았던 스티로폼은 1천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는다.
사소한 집 안 집기를 재활용해 공해도 줄이고 생활비 새는 것도 방지하자.
텔레비전이나 냉장고 등의 표면에서부터 방금 페인트를 칠한 벽까지 대부분을 말끔하게 지울 수 있다. 작은 양을 솜에 묻혀 살살 닦아내면 된다. 손톱깎이, 네일 리무버, 버퍼 등을 담아 깔끔하게 정리하자.
다양한 크기의 플라스틱 컵을 준비해 가면 재미있는 모양의 모래성을 만들 수 있다. 바캉스 짐 속에 아이의 모래 장난감을 챙겨서 들고 다니는 것보다 사용 후 플라스틱용 재활용 통에 버리면 되므로 간편하다.
습기를 흡수해 주부습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휴지심에 핀을 꽂거나 고무줄을 끼워두면 분실할 염려가 없다. 탈취제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욕실은 샤워 후 습기가 있을 때 닦으면 따로 물을 뿌릴 필요가 없다 넝쿨 화초의 방향을 잡아줄 때 지지대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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