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장수시대 가장 한심한 사람>
- 오래 살았다고 회갑연하는 사람
- 자식 결혼 다 시켰다고 친구 자식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
- 60세에 여덟팔자 걸음 걸으면서 노인 행세하는 사람
- 겨우 나이 70세에 입만 벌리면 "나이 많은 내가" 라고 떠드는 사람
- 나이 70세에 묏자리 보러 다니는 사람
- 말 끝마다 "왕년에 내가" 라고 떠들어 대는 사람
- 60대 초반부터 매일 먹고 자고 마시고 죽는날 만 기다리는 사람
- 자칭 노인이라고 모임에 참석할 때 면도도 하지않고 나오는 사람
- 70세에 죽을 거라고 보약도 먹지않는 사람
- 60세에 무리가 온다고 애인 끊는 사람
출처 : 용돌이 사랑방
글쓴이 : 윤병주 원글보기
메모 :
'퍼온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젊은이들아!! 故 朴正熙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0) | 2009.10.19 |
---|---|
알아두면 남는 장사 (0) | 2009.10.17 |
[스크랩] 아름다운 四季節 편지지 (5통) (0) | 2009.09.30 |
[스크랩] 고질병과 고칠병은 마음먹기 달려 있다. (0) | 2009.09.30 |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0) | 200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