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별장 유래
다리가 불편해도 구경을 위해서는 못 오를 데가 어딨냐?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데... 이 사진 찍어주는 즐거움이란......
여성 동무들끼리
한 장면 더....
무슨 전화인데 놀라고 있나?
군관복 옆에 한복이라... 김정숙 옷이겠지?
저 라디오가 지금도 작동 되나?(손대지 말라니...확인할 수도 없고...)
군인들이 전술토의를 하든말든 난 궁금한 건 보고야 만다.
뭔가 이름이 있을 텐데.....뭐 닮기는 했는데...
산과 바다 그리고 호수... 참 좋다.
야! 군인들을 왜 찍어?
회장님이 무슨 고민이 있으신가?
기사님은 운전에 사진에... 봉사만 하시느라고 빠졌네.
기사님이 들어오니 또 한 명이 없구먼...
해송이다. 아니다. 그 정답이 여기 있네.
넓은 바다가 내 가슴을 후련하게 해 주네요.
며칠 전 보다는 배가 많이 들어갔지?
함께 있어도 각자가 뭘 확인하느라고 정신 없네요.
이기붕 별장이 아니라 박마리아 별장이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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