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090623 홍천모임 동해안 탐방 장면 (1편) ♥

락운강촌 2009. 6. 24. 08:31

 

김일성 별장 유래

 

다리가 불편해도 구경을 위해서는 못 오를 데가 어딨냐?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데... 이 사진 찍어주는 즐거움이란......

 

여성 동무들끼리

 

한 장면 더....

 

무슨 전화인데 놀라고 있나?

 

군관복 옆에 한복이라... 김정숙 옷이겠지? 

저 라디오가 지금도 작동 되나?(손대지 말라니...확인할 수도 없고...)

 

군인들이 전술토의를 하든말든 난 궁금한 건 보고야 만다.

 

뭔가 이름이 있을 텐데.....뭐 닮기는 했는데...

 

산과 바다 그리고 호수... 참 좋다.

 

야!  군인들을 왜 찍어?

 

회장님이 무슨 고민이 있으신가?

 

기사님은 운전에 사진에... 봉사만 하시느라고 빠졌네.

 

기사님이 들어오니 또 한 명이 없구먼...

 

해송이다. 아니다. 그 정답이 여기 있네.

 

넓은 바다가 내 가슴을 후련하게 해 주네요.

 

며칠 전 보다는 배가 많이 들어갔지?

 

함께 있어도 각자가 뭘 확인하느라고 정신 없네요.

 

이기붕 별장이 아니라 박마리아 별장이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