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인이 친구들과 휴가를 즐기러 가면서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써 붙이고 갔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이말은
까스조심하고,
불조심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한테 전화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여성분들 한번 사용해 보세요.
그랬더니 남편이 그것을 떼어내고
'웃기지마'라고 붙였답니다.
웃음이 절로 나오고,
기분이 괜히 좋고,
지퍼는 내 자유고,
마누라한테 전화할 일 없다...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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