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 가래올집 아직 정리되지 않은 정원에 핀 무슨(?) 꽃
엊그제 가 봤더니 봉선화만 무질서하게 피어 있었음.
쇠고기 파동이 뭐니? 그런 거 알 필요도 없고 난 내 자식들만 무럭무럭 자라면 된다.
이제 심은 뒷마당 잔디가 언제 클까? 작은 딸내미가 열심히 잡풀을 뽑고는 있는데
돌담 사이로 외롭게 피어 누굴 기다리는지...
우리 집 아궁이 장작 타는 모습
시골 간다니까 엄청 좋아하는 우리 집 강아지
지난 봄 정원에 꽃이 없어 임시로 몇 그루 심어 놓았더니...
내년도에 내가 꾸밀 예정인 정원 모습


출처 : 홍천농고18회동창모임
글쓴이 : 강촌선생(김영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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