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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북한의 비밀성접대 덫에 걸려든 남한 언론사장단

락운강촌 2016. 12. 27. 16:39
북한의 비밀성접대 덫에 걸려든 남한 언론사장단 46인은 누구인가요 ? 2016.12.03. 15:24 복사 http://blog.naver.com/ ceb4747/220876990217 글쓴이/ 한 광덕 장군 (前국방대학원장) 우리의 신문과 방송들이 박대통령의 여친, ‘최순실 갑질 농단’은 연일 추측보도까지 하면서도 훨씬 이전부터 알려진 80년의 ‘5.18의 진실’과 최근,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에서 밝혀진 UN에서의 북한 인권결의안 결정시의 문제인 (전)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의 ‘대북굴종 농단’에 대해서는 사실 자체의 부정도 확인도 없는 완전 침묵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불가사의 하지 않습니까?!! 만일, 이 침묵으로 인해 5.18 진실’과 문제인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대북 굴종자세가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박대통령이 탄핵되든가 하야를 하게 되는 날에는 차기 대통령 선거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대한민국은 공산화 과정을 밟게 된다는 소름끼치는 걱정을 도저히 떨칠 수 없어 생명을 걸고 한마디만 또 합니다. 김정일은 80년 5.18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제 2차판결(97.4.17) 직후에 노동신문특집 (“민족의 영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열사”) ( Google에서 탐색됨) 으로 북한 ‘영웅 1호’(성시백)의 대남공작 찬양보도(97.5.26)를 한 바 있습니다. 이 특집보도는, 돌이켜 볼 때 ‘5.18 유공은 우리들의 숨은 공로였으니 응분의 보상을 하라’는 일종의 신호탄이었음에도 박지원(전)문공부 장관은 그들이 공식 찬양했던 대남공작의 중단조차 공식 요구하지 않은 채 46명의 신문사 사장단(ref-1)을 이끌고 북에 올라가 김정일 앞에서 충성(?)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이 역적행위로 인해 오늘의 신문과 방송이 이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감히 주장하면서 오늘 인터넷에서 발견한 한 탈북 외교관의 짧은 시 한 구절(ref-20을 아래에 붙입니다. ref.-2 박통이 돈 먹었어? 사기 쳤어? 김대중처럼 적에게 돈 퍼주고 노벨상 받았어? 노무현처럼 우리바다 적에게 내 주자고 했어? 문재인처럼 적과 내통했어? - 그런 거 아무것도 없잖아? 그러니까 김정은의 졸개들이 법으로는 못하고 무식한 국민들 선동질 해서 “하야 가 국민의 뜻“이라고 강짜로 몰아갔잖아 최순실이는 박통 잡을 덫이었을 뿐이고... 이번사건의 총 지휘자는 김정은이란 걸 모르 겠는가? ref-1 북한의 성접대와 씨받이에 걸려든 남한 언론사장단 46 명단 ====================== 박지원 6.15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채 두 달이 안 된 2000년 8월 5일 문화관광부장관 박지원의 인솔 하에 46명의 신문방송통신사 사장단이 칠박팔일 간 북한을 상기 방문명단 당시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발표한 명단이다. 명단에서 조선일보사와 동아일보사 등은 보이질 않는다. 그때 북한 언론인들과의 사이에서 체결된 합의문을 살펴보자. 둘째 항에 소위 말하는 "김정일 보도지침"의 핵심내용이 담겨져 있다. 채홍사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과 공동단장들인   신문협회 회장이며 《한겨레》사장인 최학래,  방송협회 회장이며 《한국방송공사》사장인 박권상, 신문 부단장 들인 《국민일보》사장 리종대, 《대한매일》사장 차일석, 《중앙일보》사장 금창태, 방송부 단장 들인 《문화방송》사장 로성대, 《서울방송》사장 송도균, 단원들인 《경향신문》사장 장준봉, 《문화일보》회장 김진현, 《세계일보》사장 송병준, 《한국일보》사장 장명수, 《전자신문》사장 김상영, 《국제신문》사장 리종덕, 《부산일보》사장 김상훈, 《매일신문》사장 김부기, 《령남일보》사장 김경숙, 《광주매일》회장 고제철, 《광주일보》회장 김종태, 《대전일보》사장 윤종서, 《경인일보》사장 우재찬, 《강원일보》사장 최승익, 《충청일보》사장 서정옥, 《경남신문》사장 리문행, 《제주일보》사장 김대성, 《인천일보》사장 신화수, 《평화방송》사장 박신언, 《불교방송》사장 김규칠, 《부산방송》사장 김성조, 《대구방송》사장 리길영, 《경인방송》사장 표완수 《기독교방송》사장 권호경, 《강원도민일보》사장 안형순, 《매일경제신문》사장 장대환, 《서울경제신문》사장 김영렬, 《한국경제신문》사장 김영용, 《부산문화방송》사장 류삼렬, 《대구문화방송》사장 신대근, 《전주문화방송》사장 장영배, 《춘천문화방송》사장 심상수, 《코리아헤랄드》내외경제사장 김경철, 《한국방송공사》부산방송 총국 총국장 방윤현, 《한국방송공사》광주방송 총국 총국장 김광석, 《한국방송공사》대전방송 총국 총국장 리광호, 《한국방송공사》청주방송 총국 총국장 남선현, 《련합텔레비죤뉴스》사장 백인호,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박흥수, 다음 메일에서 옮김 우리벗님들~! 항상健康하시고 家族과 함게 幸福하게 지내세요.



출처 : 친구를 찾는사람
글쓴이 : 윤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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