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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老人이 죽게되는 事緣.

락운강촌 2016. 9. 11. 10:16

老人이 죽게되는 事緣.

1. 돈이 많은 노인.

돈 많은 노인들은 돈 빌리러 오는
친구, 친척, 자식들에게 돈 안줄려고
돈 빌리러 오는 사람들을 모두 미워하고 속이 상하여
식욕이 없고 영양이 결핍되면
정상 세포도 변이세포로 변하여
급성 암환자가 되어 병원에다 돈 바치고
주위에서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백약이 무효요
그 늙은이 죽어 싸지 한다.



2. 돈이 없는 노인.

돈 없는 노인은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놀러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집에만 있다.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 만나주지를 않는다.

재산이 없으면 평생 고생만 시킨 아내한테 구박받고
자식들도 천대하여 아파도 누가 돈줄 사람이 없으니
먹고싶은 것 못 먹어 영양부족으로 병들고
속이 상하여 암세포가 확산되어 죽게 된다.



3. 성격이 고약한 노인.

화를 잘 내고 성격이 고약한 노인은
인상부터 좋지 않아 누구던지 싫어 한다.

나는 양심과 원칙대로 살라는
엄격한 부친의 교육으로 자라나서
나도 자식들을 잘 키우려고 말을 하면
모두 도망가고 아내한테 사랑한다는 말보다
자식들 교육을 엄마가 잘못시켰다고 따지면
마누라도 나가버려 혼자 울었다.



4. 늙어서 슬픈 생각을 하면 병든다.

나는 생모를 7살에 잃고
우환으로 6년동안 7식구가 죽어 망한집에
장남으로 계모에게 설음 받고
졸업비를 못내어 졸업장도 못타고
계모가 낳은 4남매를 내가 해산관하여
나무해다 팔아서 밀기울죽을 먹여 키우면서
김수철 목사님 덕분에 중학교를 다니며
병든 부모 모시고 동생들을 키웠지만 대우도 못받고 삽니다.



5. 바빠서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병든다.

나는 종손으로 태어나
4살 때부터 한문을 배워 9살에 맹자 7편을 띠고
서당선생을 하면서 동내 분들의 칭찬을 들어
주경야독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동성제약 전무를 하다가
한진전자를 창업하여 4남매교육을 시키면서도
월천만원씩 저축을 하니까
부자될려고 전념하다가
비염으로 항생제치료를 6년받다 8가지 병이 생겼다.



6. 나는 컴퓨터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

하루에 4군데 병원 약을 먹어
약독으로 죽다 깨어나 집에서 죽을날만 기다리다
각종 건강 책을 보면서 느낀점을 인터넷에 쓰고
좋은 글을 계속 보니까 나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9년째 건강공부를 다시하여
좋은 글을 읽고
4남매와 친지에게 메일을 보내니까
회원도 많이 늘고 건강하여 행복하게 삽니다.



7. 몸이 건강하니까 꿈과 희망도 생긴다.

생각을 바꾸니까 마음이 행복하고
마음을 바꾸니까 관상이 변하여 운명이 좋아지고
이 세상에 이준직을 욕하는 사람이
건강봉사 하는 취미로 사니까 복을 받아
한동규박사에게 암치료 공부를 하여
아내의 자궁암을 집에서 완치시켰다.

다음검색 이준직을 치면
전국에서 내 글을 보고 감사의 메일이 200여통씩 오고
저를 만나시면 암치료도 알려 드립니다.


- 국민건강 교육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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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우곡 김덕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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