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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최고의 건강 명약, 행복해지는 100가지 방법 (3부)

락운강촌 2016. 2. 9. 16:13


최고의 건강 명약, 행복해지는 100가지 방법 (3부)

최고의 건강 명약, 안정된 인간간계
 
51. 부부만의 의식을 만들어 일상의 순간을 기념한다.
매일 할 수 있는 작은 의식이 부부 관계를 생기 있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출근할 때와 퇴근해서 집에 들어올 때, 잠자기 전에
포옹하는 것도 좋은 의식이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차츰 그 시간을 즐기게 되며 행복해진다.
 
52. 격려와 고마움을 아끼지 말고 표현 한다
누구나 자신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봐주는
사람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무심히 지나치기 쉽다.
일상생활에서 상대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 때마다
적극적으로 표현하자.
 
[BGM有] ** 혹진이들을 위한 힐링 시리즈 05,노부부(커플)

53. 억누르고 있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얘기 한다
서로 갈등이 있을 때 자신의 감정을 속 시원하게 이야기해보자.
부부 카운슬링에서 쓰이는 방법 중 하나다.
상대에 대해서 섭섭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이야기하다보면
어느 정도 마음이 풀어져 관계가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54.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갈등상황에서 화가 나면 한 발짝 떨어져서 자신을 바라보자.
‘아 내가 화가 났구나’, ‘내가 지금 많이 슬퍼하는 구나’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면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다.
 
노인사진공모전 최우수상 '행복한 노부부의 아침준비'

55. 함께 있을 때 상대의 마음에 집중한다
함께 있는 그 순간 상대의 마음을 믿고 바라보자.
과거에 상대가 어땠는지, 미래에 상대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 생각하면 의심이 들고 집착이 생긴다.
과거와 미래가 아닌 당신 곁에 있는 현재 상대의 행동과
마음에 집중하면 불안감에 휩싸이지 않을 수 있다.
    
56. 내가 바라기 전에 상대에게 먼저 해준다.
자신은 상대에게 무언가를 베풀지 않으면서 상대에게서
먼저 받기를 요구한다면 갈등이 시작되고 불행해진다.
자신이 어떤 것을 원하기 전에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줌으로써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57.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관계에 집중한다
온라인이나 SNS상에서 맺는 관계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은 사람과 일대일로 만나 눈을 쳐다보고 이야기하는
것에 비해 깊이가 얕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를 한 번 더 만나라. 그것이 진정한 관계 형성이며
행복해지는 방법이다.
 
58. 부부가 같이 취미활동을 즐긴다
일상에서는 각자의 일로 바빠 부부가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다.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두세 번이라도 좋으니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찾는다. 공동 화제가 생겨
이야깃거리도 늘어나고, 부부관계에도 활력을 찾을 수 있다.
 
[BGM有] ** 혹진이들을 위한 힐링 시리즈 05,노부부(커플)

59. 다른 인간관계보다 가족을 우선시한다
성장할수록 다른 인간관계가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가족 간 관계에 소홀해질 수 있다.
하지만 가족은 힘들 때 서로를 지지하고 도와줄 수 있는
진정한 자기 편이다. 그러니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가족과 함께하자.
 
60.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의 나약한 부분을 드러낸다
삶이 힘들 때는 다른 사람에게 기대도 된다. 친구든,
스승이든, 배우자든 상관없다.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내비치고,
그들의 위로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관계가 더 단단해질 수 있다.
 
  노부부 비극이 남겨준 교훈  
    
최고의 건강 명약, 음식
     음식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면 뇌 안에서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 물질이 나온다. 세로토닌은 호르몬은 아니지만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며, 식욕을 조절하고 기억력과
학습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부족하면 우울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울증 환자의 뇌는 세로토닌
농도가 일반 사람보다 낮다고 한다. 이러한 세로토닌은
음식으로도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다.
먹을 때 즐거움을 느끼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분비되는
음식도 있다. 행복감을 주는 음식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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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콩, 두부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섭취하면 뇌에서 세로토닌 분비가
일시적으로 늘어나 기분이 좋아진다.
필수아미노산 트립토판은 콩에 많이 들어 있다.
콩만 먹기 힘들다면 콩으로 만든 두부를 먹자.
먹기도 편하고 치아에도 부담이 없다.
 
62. 바나나
과일 중에는 바나나에 트립토판이 들어 있다. 트립토판은
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해
편안한 잠자리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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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모차렐라 치즈
지방을 제거한 모차렐라 치즈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체다 치즈나 파마산 치즈, 고다치즈에는 트립토판이
모차렐라 치즈보다 적으므로 트립토판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모차렐라 치즈를 먹자.
 
64. 아몬드
몸속에서 트립토판을 세로토닌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필요한
영양소가 있는데, 바로 마그네슘이다. 아몬드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견과류인데다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음식과 음료

65. 고등어
견과류 중 아몬드에 마그네슘이 풍부하다면, 생선 중에서는
고등어에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마그네슘은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억제해 기분 조절에 도움을 준다.
    
66. 닭고기
닭고기에는 비타민B6가 많은데, 비타민B6 역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을 준다.
 
전라도 음식

67. 돼지고기
돼지고기에는 트립토판과 비타민 B6가 들어 있다.
섭취 시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고밀도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다. 기분뿐 아니라 혈관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인 셈이다.
 
68. 현미
다이어트를 위해 현미밥을 먹는 사람이 많은데,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라도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
현미 역시 돼지고기처럼 트립토판과 비타민B6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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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우유
우유에는 트립토판이 많다고 알려졌다. 트립토판 외에도
칼륨과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기분 조절에 도움을 준다.
 
70. 상추
상추는 티아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1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B1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피로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기분을 좋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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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정읍 ↑신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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