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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진
락운강촌
2010. 6. 8. 07:30




잼있는 민망 한 사진(머시기 술을 많이
드셨구만!! 이걸 어쩜언 좋아[1])

잼있는 민망 한 사진

잼있는 민망 한 사진
(머시기 술을 많이 드셨구만?[2])

< FONT>잼있는 민망 한 사진(나 몰라~ 너무 급하거든?)

잼있는 민망 한 사진(술이 웬수지...

< FONT>잼있는 민망 한 사진(나 몰라~ 너무 급하거든?)

잼있는 민망 한 사진(술이 웬수지...
아무곳에서 볼일보는 여인 )

잼있는 민망 한 사진(얼마나 급했으면~)

잼있는 민망 한 사진(볼일 보는 여인...

잼있는 민망 한 사진(얼마나 급했으면~)

잼있는 민망 한 사진(볼일 보는 여인...
급하면 별 수 없지! 그런데 노펜티?)

잼있는 민망 한 사진(이 처자 왜이래... 술이 웬수구만[1])

▲<>

잼있는 민망 한 사진(이 처자 왜이래... 술이 웬수구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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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 민망한 사진(이 처자 왜이래... 술이 웬수지~[2])

잼있는 민망한 사진 (이 처자 왜이래... 술이 웬수야!!![3])



잼있는 민망한 사진 (이 처자 왜이래... 술이 웬수야!!![3])



"이크머니나!! 이건 뭐야?"
노브라보다 더 야하게 보이네요.
이건 또 무슨 패션입니까?
접히는 부위부터 엉덩이 아닌가요?
여름날 볼 수 있는 풍경들이지만
팬티선이 보이는 옷차림은 민망합니다.
그러나 옷을 예쁘게 입으면 뭐합니까?
행동이 이따위면 말짱 도루묵 아니겠어요?
이 아가씨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끈을 확인하는 걸까요. 작은 가슴을 한탄하는 걸까요?
이크! 다인이 끈 풀렸네!
"오빠가 묶어줄까?"
단단히 묶은 해변의 노인네!
자유라지만 뭔가 풀린 느낌이지요?
열어젖히고 다니는 여경 뻔뻔하네!
그런데 네 쳐다보다 교통사고 났는데 어쩌지?
봐라! 경찰끼리 박고 난리다!
찢어진 청바지 많이들 입고 다니지만
너무 위쪽에 찢어지면 보기에 민망하고
탄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한쪽이 터지면 곤란하겠지요?
벌레 기어다니는 것 같구먼^^
우왕! 이건 뭣꼬? ㅎㅎ

거리에 나온 아가씨는
몇 개만 더 떼면 엉덩이가 보이겠고
이 여성은 옷 터진 것도 모르는 모양이지요.
한심한 얼간이! 이 자의 I.Q.가 얼마나 될까?
"너는 또 뭐야? 인마!" ㅋㅋ